▲ 서울시교육청은 30일 오후 3시 성동구 디노체컨벤션에서 '지역교육복지공동체 중점기관 원탁토론'을 연다. 행사에는 학교와 지역교육복지센터, 지역기관 등 교육복지 관계자 220명이 참여한다. '교육복지, 마을의 안전망을 만든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교육복지 우수 사례 발표와 실천 방안 등에 대한 토론회가 이어진다. (서울=연합뉴스) (끝)[연합뉴스]<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