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교육청은 30일 오후 3시 성동구 디노체컨벤션에서 '지역교육복지공동체 중점기관 원탁토론'을 연다. 행사에는 학교와 지역교육복지센터, 지역기관 등 교육복지 관계자 220명이 참여한다. '교육복지, 마을의 안전망을 만든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교육복지 우수 사례 발표와 실천 방안 등에 대한 토론회가 이어진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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