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열매솎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권태영 학생은 “인심 좋은 농촌에서 뜻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학용 고복1리 이장은 “우리 마을이 열정과 활기를 찾을 수 있어 고마웠다”고 전했다
한편 김성환 연서면장은 “농가와 대학생 간의 소통을 통해 농촌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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