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기도 광주시청] 아주경제(광주) 박재천 기자 =조억동 경기도 광주시장은 30일 오전 집무실에서 광주시와의 우호 교류를 위해 방문한 “러시아 사할린 대표단”을 접견하고, 두 도시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긴밀한 교류방안을 논의 했다. 관련기사광주시 조억동 시장 가뭄 우려지역 현장점검 광주시, 2017년 공무원 정보지식인 대회 개최 #광주시 #러시아 사할린 #조억동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