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배우 유연석이 우유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유연석이 세계 우유의 날(6월 1일)을 맞아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로부터 우유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소속사 킹콩바이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30일 밝혔다.
유연석은 "어릴 적부터 우유를 굉장히 좋아했다"며 "홍보대사로 위촉된 만큼 건강하고 신선한 우리 우유를 더욱 많은 분이 즐겨 마실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월 SBS TV '낭만닥터 김사부'를 끝낸 유연석은 현재 차기작을 물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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