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의 여왕 종방연’ 최강희, 끝의 아쉬움 달래는 러블리 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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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5-3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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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루즈앤라운지]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배우 최강희가 지난 25일, 드라마 ‘추리의 여왕’ 종방연 현장에 참석했다.

이날 최강희는 드라마 줄거리만큼 화제를 모은 유설옥 패션의 창시자답게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선보였다. 단발머리에 어울리는 쁘띠 스카프와 새틴 소재의 티셔츠, 그리고 파자마 팬츠 차림으로 등장한 최강희는 여전히 유설옥 그 자체였다. 최강희는 여기에 컴팩트한 사이즈의 숄더백을 매치해 편안함에 엣지를 더했다. 

한편, 최강희와 권상우의 조합으로 캐스팅 단계부터 화제를 모은 드라마 ‘추리의 여왕’은 시청자들의 호평 속에 지난 25일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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