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혜란 기자 =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첫 당정협의가 31일 열린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이날 오전 7시30분 국회 의원회관에서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의제로 당정협의를 한다. 정부는 다음 달 7일 국회에 10조 원 규모의 추경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민주당에선 우원식 원내대표와 김태년 정책위의장, 백재현 국회 예산결산특위 위원장, 박홍근 원내 수석부대표 등이, 정부 측에선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박춘섭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등이 참석한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이날 오전 7시30분 국회 의원회관에서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의제로 당정협의를 한다. 정부는 다음 달 7일 국회에 10조 원 규모의 추경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민주당에선 우원식 원내대표와 김태년 정책위의장, 백재현 국회 예산결산특위 위원장, 박홍근 원내 수석부대표 등이, 정부 측에선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박춘섭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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