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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2017빌보드 뮤직 어워드(2017 BBMAs)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 수상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뷔, 슈가, 진, 정국, 랩몬스터, 지민, 제이홉.[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5/30/20170530185538191345.jpg)
그룹 방탄소년단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2017빌보드 뮤직 어워드(2017 BBMAs)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 수상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뷔, 슈가, 진, 정국, 랩몬스터, 지민, 제이홉.[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영상 촬영 / 편집 = 김아름 기자]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이 ‘금의환향’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9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서울 2층 크리스탈볼룸홀에서 열린 2017 빌보드 뮤직 어워드(2017 BBMAs)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 수상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수상 소감 등을 밝히며 자랑스러운 K팝 그룹의 위상을 떨쳤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1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2017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을 제치고 K팝 그룹 최초로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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