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안산) 박재천 기자 =안산시 대부해양관광본부(본부장 이태석)가 각종 쓰레기·오물 등으로 방치된 환경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초화류·관목 등을 식재하는 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개선 사업은 지난해 말 대부도 내 환경취약지 일제조사 후 수립한 환경취약지역 정비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일제조사 결과 방아머리 교통섬을 포함한 환경취약지역 7개소를 선정, 취약지역에 대해 주변 환경과 위화감 없는 야생화 위주로 화단을 조성했다.
이태석 대부해양관광본부장은 “이번 환경취약지역 개선사업을 통해 쓰레기 무단투기 행태를 근절하고, 대부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깨끗한 대부도, 다시 찾고 싶은 대부도’를 환기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