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양성모 기자 = 쏠리드는 SK텔레콤과 152억1477만원 규모의 2차 중계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5.2%에 해당하는 규모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