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클라리소닉이 국내 출시 4주년을 맞아 2일부터 인기 제품을 최대 42%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11일까지 '스마트 프로파일 업리프트'를 20% 할인한다. 이 제품은 상단 애플리케이터 교체를 통해 전신 클렌징과 탄력 마사지를 각각 할 수 있는 미용기기다. 같은 기간 진동 클렌저 '미아1'는 42% 저렴한 9만9000원대에 선보인다.
28일까지는 리프레싱 젤 클렌저 정품(177㎖)과 딥 포어 브러시가 포함된 '초미세먼지 클렌징 키트'를 기존보다 10% 할인해 판매한다.
디바이스 전 구매자에겐 30㎖짜리 리프레싱 젤 클렌저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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