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작가협회 제공]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사)한국사진작가협회(이사장 조건수)는 제17회 서울특별시사진대전에서 이목규(67세)作 ‘작업’을 대상작으로 선정했다. 올해 사진대전에는 총 116명이 출품한 445점의 작품을 심사한 결과, 대상작 1점을 포함하여 입상 12점, 입선 77점 총 89점을 선정 발표했다. 이날 수상한 작품은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대한민국예술인센터 갤러리에서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관련기사박준석 KLPGA 공식 사진작가, 사진전 개최위너 강승윤이 사진작가로 바라보는 세상 #대상 #사진작가 #서울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