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동연 후보자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17살부터 직장을 다니고 있었고 당시 가장 힘든 시기였다"며 "군대를 어떻게 하겠다는 생각은 없었고 고시를 볼 생각도 못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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