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가 9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국제공항 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남자친구인 모델 샘 아스하리와 함께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입국했다.
이번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내한 목적은 10일 오후 8시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BRITNEY LIVE IN SEOUL 2017'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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