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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항쟁 30주년 기념 행사가 끝난 후 시민들이 손을 잡고 춤을 추고 있다.[사진: 이광효 기자]
한 특이한 복장을 한 시민이 ‘친박, 비박, 박사모 등은 결코 보수가 아니고 친일 수구들일뿐’이라고 적혀 있는 표지판을 들고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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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항쟁 30주년 기념 행사가 끝난 후 시민들이 손을 잡고 춤을 추고 있다.[사진: 이광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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