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아주경제 배인선 기자 =중국 장쑤(江蘇)성 난징(南京)에 100여년 만의 폭우가 쏟아졌다. 난징은 10일 하루 사이 10시간 만에 230㎜가 넘는 강우량을 기록하며 시내 도로가 침수해 교통이 마비됐다.이는 1905년 난징에서 강우 기록이 시작된 이래 최대치였다. 폭우로 물에 잠긴 도로 위를 시민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힘겹게 지나가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관련기사울산시 울주군 등억온천단지 온천공 V모텔 이외 5개 모텔 '온천수 공급' 우수관 허가 '특혜'뮤지컬 ‘록키 호러쇼’ 기괴함에 더해진 B급 감성, 관객을 홀리다 #난징 #영상중국 #폭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