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식품, '밥상 위의 황금보약' 울금 체험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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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6-13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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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식품 울금한스푼.[사진=천호식품]


아주경제 (부산) 이채열 기자 =천호식품은 13, 14 양일간 100% 진도산 국산 울금으로 만든 '울금한스푼'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울금 제품 한세트를 무료로 증정하는 원 플러스 원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13일 오전 방영된 KBS 1TV 시사교양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의 밥상 위의 황금보약 울금 편에서 뇌를 튼튼하게 해 치매를 예방하고, 면역 기능 향상,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등 울금에 대한 정보가 소개되며, 울금 제품을 찾는 고객의 문의가 이어져 실시하게 됐다.

천호식품은 13, 14일 양일간 울금한스푼 1박스만 구매해도 진도산 울금 분말 100%인 진도울금 100을 1봉 증정하며, 울금한스푼 3박스 구매 시 최대 17% 증정 혜택을 준다.

천호식품 울금한스푼은 해양성기후와 일조량이 풍부한 지역인 진도산 울금만을 계약 수급하여 100% 자체 생산한 제품이다. 천호식품은 진도군과의 원료 수급 계약을 통해 엄격한 기준으로 깐깐하게 재배된 우수한 품질의 원료만을 수급 받는다. 또한, 모든 제품에 품질과 안전을 확인할 수 있는 원산지증명서와 검사성적서를 동봉해 판매한다.

특히, 천호식품 울금 한스푼은 국내 울금의 최고 전문가로 '약보다 울금 한스푼'의 저자인 서재걸 박사와의 공동 개발을 통해 만든 제품으로 더욱 신뢰할 수 있다.

천호식품 울금한스푼은 대부분 가루로 먹는 울금 시장에 마시는 형태로 출시해 흡수율과 부드러운 맛을 확보했다는 것이 강점이다. 울금한스푼 제품 한 팩에는 일일 최적 섭취량인 울금 2.4g(건조울금 기준)에 커큐민 성분을 돕는 흑후추, 구기자, 비타민B12, 아스파라긴, 베타인이 함께 배합됐다.

천호식품 헬스케어마케팅팀 이보윤 팀장은 "울금한스푼은 내 몸의 황금방패막이라 불리우는 울금을 흑후추 등 다른 원료와 배합하여 체내 흡수율을 높이고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라며 "이번 울금한스푼 체험 이벤트를 통해서 많은 분들이 울금의 힘을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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