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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회 맞는 책쓰기 특강, “책은 내가 누구인지 가장 잘 알릴 수 있는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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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6-1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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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송창범 기자 = 성공책쓰기플러스가 오는 23일 책쓰기 특강이 200회를 맞이한다고 밝혔다.

이를 기념해 특강 신청자 전원에게 스테디셀러인 조영석 소장의 <이젠, 책쓰기다> 도서를 무료로 증정한다. 이날 참석이 어려운 수강생들을 위해서는 특강의 내용을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성공책쓰기플러스는 퍼스널 브랜딩을 위한 전문 책쓰기 코칭을 해주는 곳이다. 2013년 첫 강의를 시작해 국내 책쓰기 교육의 초창기를 열었다. 그동안 3500여 명의 수강생이 강의를 들었으며, 퍼스널 브랜딩을 이뤄 인생의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는 책쓰기 전략을 배워갔다.

이곳에서 책쓰기 특강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책의 기획 단계부터 원고 쓰기, 출판사 계약, 퍼스널 브랜딩, 마케팅까지 책 출간을 위한 앞단과 뒷단의 모든 과정을 배울 수 있어 인상 깊은 특강이었다. 책을 내는 출판 그 이상의 가치를 알게 됐다”라는 특강의 후기를 밝힌 바 있다.

책쓰기 코치 조영석 소장은 “책은 내가 누구인지 가장 잘 알릴 수 있는 도구”라며 “자신의 이름으로 된 책을 출간하게 되면, 그 분야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문가로 증명이 된다. 이것이 바로 브랜딩이다. 책쓰기를 통해 브랜딩이 되면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저절로 나를 찾아오게 되고, 경험과 지식을 전수하며 활발한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다. 이것이 급변하는 이 시대에 모두가 1권씩 책쓰기를 해야 하는 이유”라고 전했다.

책쓰기 특강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성공책쓰기플러스 네이버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책쓰기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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