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6/15/20170615100324360459.jpg)
[사진=HF뮤직컴퍼니 제공]
[영상 촬영 / 편집 = 김아름 기자]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가수 이시은이 애잔한 발라드로 감성을 자극했다.
이시은은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 무브홀에서 열린 첫 미니앨범 ‘바람처럼’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새 앨범 타이틀곡 ‘바람처럼 떠나버린 너’ 무대를 펼쳤다.
타이틀곡 ‘바람처럼 떠나버린 너’는 ‘히트 발라드 제조기’로 불리는 조영수와 안영민이 5년 만에 탄생시킨 신곡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