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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현대백화점 목동점 유플렉스에 설치된 트릭아트존에서 고객들이 화와이 와이키키 해변을 배경으로 촬영하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현대백화점은 이달 28일까지 목동점 영패션 전문관 유플렉스(U-PLEX)에서 ‘폴링 인 하와이(Falling in Hawaii)’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목동점 유플렉스 지하 2층 및 1층 주요 공간과 매장을 와이키키 해변 트릭아트와 서핑보드 등 하와이풍으로 꾸미고, 이른 바캉스를 떠나는 고객을 위한 할인행사 및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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