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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재명 성남시장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6/23/20170623104816102302.jpg)
[사진=이재명 성남시장 ]
아주경제(성남) 박재천 기자 ='복지도시' 성남의 위상을 지켜나가고 있는 이재명 시장이 시의 우수정책을 전 세계에 알린다.
이는 이 시장이 오는 27~29일까지 중국 다롄에서 열리는 세계 경제포럼 뉴챔피언 연례총회에 초청받아 참석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이 시장은 ‘사회안전망 4.0’ 세션에 패널로 참석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사회 안전망을 보장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에 대한 주제로 성남의 청년배당과 같은 기본소득 정책에 대해 열띤 강연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하계 다보스포럼은 매년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다보스 포럼과 함께 세계 경제뿐만 아니라 국제분쟁, 환경문제 등 각종 글로벌 이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국제회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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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럼은 전세계 90여 개국 2,000여명의 글로벌 리더들이 참여,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발전방향에 대해 서로 의견을 교환하고 머리를 맞댄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특히 2016년 세계경제포럼 시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다루면서 세계적 이슈가 됐으나 성남은 이보다 앞서 청년배당 등 기본소득에 대한 선제적 시책을 시행해오고 있다는 점에서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이 시장은 이번 중국 방문기간 중 리우창롱 창춘시장을 만나 양 도시의 우호교류관계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다롄의 코트라 무역관을 찾아 최근 국제상황으로 여러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들의 중국 수출 활로 개척 방안 모색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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