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넌,노래만 잘하는 줄 알았더니..햄버거보다 작은 얼굴 '인형이 따로 없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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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6-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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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넌[사진=샤넌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가수 샤넌이 햄버거보다 작은 얼굴 크기로 주목을 받고 있다.

샤넌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버거킹 #붉은대게 #얌얌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햄버거를 손에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샤넌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샤넌은 손에 들고 있는 햄버거보다 작은 얼굴 크기로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샤넌은 27일 신곡 '눈물이 흘러'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발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뮤직비디오가 방송불가 판정을 받으면서 불가피하게 계획을 변경하게 됐다. '눈물이 흘러' 뮤직비디오에는 문신 시술 장면, 노출 수위 등이 다수 포함돼 문제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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