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충남도) 허희만 기자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26일 서산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제9회 자유수호지도자 한마음대회’에 참가, 한국자유총연맹 회원들을 격려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충청남도지부(회장 최대규)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경재 한국자유총연맹 총재와 회원, 북한이탈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유공자 표창과, 안 지사 축사, 안보 강연, 체육행사 등 장기자랑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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