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현대백화점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현대백화점은 내달 15일까지 압구정본점에서 '피아제(PIAGET) 하이 주얼리 전시'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행사기간 동안 3.02캐럿의 옐로 다이아몬드와 1.21캐럿, 1.19캐럿의 화이트 다이아몬드를 활용해 총 20.21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익스트림리 피아제 이어링(6억6850만원)', 다이아몬드 474개와 핑크빛 사파이어 29개로 이뤄진 '라임라이트 파리 뉴욕 네크리스(5억6150만원)' 등을 현대백화점에서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어 내달 1일부터는 총 25억원 상당의 다양한 시계도 추가로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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