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6/28/20170628103614150000.jpg)
[연천군제공]
이번 교육은 도내 친환경 급식용으로 사과를 납품하기 위한 교육으로 금년에는 18.5ha에 24농가가 참여하여 친환경 사과를 재배하게 된다. 특히 지역 사과 친환경 재배 농업인들이 친환경 인증 및 재배관리, 석회보르도액제조를 통한 친환경 사과재배 관련 질의응답 등으로 과수농가 애로점을 해결 하였으며 외래 돌발해충(선녀벌레·갈색날개매미충) 친환경 방제법도 세밀하게 교육을 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관은 "앞으로도 우리군 지역을 친환경 사과 재배 특화단지로 만드는데 과수 재배 농가와 함께 주력할 계획"이라고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