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PHOTO] 기자들도 고개돌린 미스터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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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7-0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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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공정거래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미스터피자 창업주 정우현 전 MP그룹 회장이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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