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화선, 오소은 아나운서=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이 7월 3일 10시 50분 첫방송을 시작으로 안방극장에 방영됩니다.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캐스팅으로 화제가 됐지만, 원작 캐릭터의 이름과 직업만 차용하는 스핀오프 작품으로 드라마만의 다른 재미를 찾아볼 수 있는데요. 과연 물의 신을 연기하는 남주혁씨와 여의사 역을 맡은 신세경씨의 호흡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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