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진기에 낀 이물질제거등 여객선수리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5일 지난달6일 백령~인천항로에 취항해 운항해 오던 425톤급 여객선 웅진훼미리호의 추진기에 이물질이 끼어 운항시 진동이 심한 문제가 발생해 6일간 임시휴항하고 수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웅진훼미리는 오는 10일 오후1시 인천항에서 운항을 재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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