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사드배치 문제부터 전날 북한이 발사한 대륙간탄도미사일 개발까지 많은 의견교환이 이뤄졌습니다.
추 대표는 만남 직후 취재진에 "비공개 회동 내내 분위기가 화기애애했다" 며 "한중 양국은 신뢰를 갖고 잘 소통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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