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하우스, 업계 최초 ‘친환경 놀이방매트’ 국가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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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오 부장
입력 2017-07-06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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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범 기자 = 유아매트 브랜드 크림하우스가 업계 최초로 ‘스노우파레트 네이처 매트’ 제품에 대해 국가공인 환경마크를 4일 획득했다고 밝혔다.

크림하우스는 자체 엄격한 기준으로 생산부터 제품 출고에 이르기까지 전 공정 국내 자체 생산 시스템을 구축, 국가공인 환경마크를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스노우파레트 네이처 매트는 베스트셀러로 꼽히는 제품이다. 식물성 성분이 포함된 PU원단과 재활용이 가능한 고밀도 PE폼을 사용해 더 순하고 안전한 매트로 정평이 나 있다. 스노우파레트 네이처는 원단뿐만 아니라 지퍼, 내장재까지 환경마크를 획득한 친환경 매트다.

회사 관계자는 "자연과 아이를 생각하는 한결같은 제품 철학으로 아이의 미래까지 생각하는 브랜드로 신뢰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크림하우스는 스노우파레트 네이처 환경마크 획득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크림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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