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박재천 기자 =안양 달안동 3개 경로당이 6일 홈플러스 평촌점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안양시의 1사 1경로당 자매결연 사업에 따른 것으로, 홈플러스 평촌점은 샛별경로당, 희성경로당, 달안경로당에 지속적인 물품 후원을 하게 된다. 한편 달안동은 앞서 지난달 22일 경기글로벌고등학교, 어린이집, 유치원 6개소와 경로당 간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관련기사GH, '안양 관양고 주변 도시개발사업'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으로 안전경영 강화최대호 시장 "문화예술도시 안양 뒷받침하는 대표사업으로 발전 시킬 것" #경로당 #달안동 #안양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