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유대길 기자 =싱글몰트 위스키 맥캘란이 세계적인 사진작가 스티븐 클라인과 함께 만든 한정판 위스키 MOP6(The Macallan Masters of photography)를 선보인 가운데 11일 오전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MOP6는 전세계 1000병 생산, 국내 10병 한정으로 지난 2008년 애니 레보비츠와의 작업을 시작으로 6번째 시리즈 작품이며 고급스러운 검정색 케이스가 감싸고 있다. 안에는 스티븐 클라인 독점 서명이 새겨진 컬러 이미지 1장과 10장의 단편 영화 이미지가 들어 있다. 한정판 위스키 가격은 소비자가격 47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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