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파크하얏트 서울 제공]
호텔 측은 7월과 8월 두 달 간 사우스 이탈리안 테이블 브런치 (South Italian Table Brunch)를 통해 이 지역의 요리를 브런치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 프로모션에서는 시칠리아 스타일의 아란치니, 나폴리 스타일 피자, 생선 세비체, 홈메이드 젤라토 등을 맛볼 수 있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이용 가능한 주말 브런치는 성인 1인 9만9000원이며 7월과 8월 동안 가족 동반 12세 이하의 어린이는 최대 2인까지 무료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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