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진웅 기자 =국내 최대 튜닝·애프터마켓 전시회인 ‘2017 서울오토살롱’이 역대 최대 규모로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막을 올렸다. 오는 16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튜닝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난해 규모(7만 명)를 뛰어넘는 역대 최대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남궁진웅 timeid@] 관련기사코엑스 점령한 AI…SKT·KT, 미래기술 전시로 '맞불'코엑스 아쿠아리움, '월레스와 그로밋'과 이색 콜라보 이벤트 개최 #레이싱걸 #서울오토살롱 #코엑스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 푸디스트와 손잡고 선한 영향력 발휘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