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현장] '컴백' 정용화, 솔로 앨범을 "자식같다"고 소개한 이유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아름 기자
입력 2017-07-19 11:5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


김아름 기자 = 정용화가 솔로 앨범을 ‘자식같다’고 소개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정용화는 19일 오전 서울 성수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첫 번째 미니앨범 ‘DO DISTURB(두 디스터브)’ 발매 기념 뮤직토크에서 “모든 사람들이 놀 때 저는 작업실에서 투자한 앨범이기 때문에 너무 값지다. 그래서 더 그렇게 표현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15년도의 자식 같은 앨범인 것과, 올해의 자식 같은 앨범인 건 다 똑같은 의미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음악 내용의 경험담에 대해 정용화는 “제가 눈썰미가 좋다. 어떤 말을 했을 때 기분이 좋을지에 대해 눈치가 빠르다. ‘이런 말을 했을 때 좋아해주시네?’라는 것들이나 경험과 상상이 믹스됐다”며 설명했다.

정용화 첫 미니앨범 ‘DO DISTURB’는 이날 정오 발매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