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인천 등 물폭탄으로 침수피해 잇따라 청계천 출입이 통제됐다.[사진=이광효 기자]
청계천 출입 계단엔 통제선이 설치됐고 시민들은 통제선 밖에서 청계천을 바라보며 촬영을 하기도 했다.
출입이 통제된 청계천에는 한 새가 걸어 다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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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인천 등 물폭탄으로 침수피해 잇따라 청계천 출입이 통제됐다.[사진=이광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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