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CGV압구정에서는 영화 ‘장산범’(감독 허정·제작 스튜디오 드림캡쳐·배급 NEW)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염정아는 몸매가 드러나는 블랙드레스를 선택했다. 네크라인과 어깨트임이 돋보이는 블랙드레스는 염정아의 관능적 매력을 배가 시켰다는 반응. 특히 드레스를 우아하게 소화한 염정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영화 '장산범'은 8월 17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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