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휘해라시멘트] 홍콩·상하이거래소에 동시 상장된 중국 시멘트기업 안휘해라시멘트(600585 SH, 00914.HK)가 25일 실적 예비보고서를 발표해 올 상반기 순익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90~110% 늘어난 33억5500만 위안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공급측 가격으로 수급이 개선되면서 시멘트 가격이 상승한 데 따른 것이다. 안휘해라시멘트를 비롯해 중국 시멘트 기업들의 올 상반기 실적은 호전될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기사 혼조 속 하락 마감, 상하이 0.21%↓, 창업판은 상승 치솟는 마오타이酒 주가…500위안 돌파 목전 #중국증시 #안휘해라시멘트 #공급측개혁 좋아요0 나빠요0 배인선 기자baeinsun@ajunews.com '104% 관세폭탄에…' 中 시진핑 메시지 "주변국과 공급망 협력" 강조 '104%' 관세폭탄 맞은 중국…위안화 절하로 '대응'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