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이클릭아트 제공] 글로벌 달러 약세에 원·달러 환율이 소폭 하락하며 거래를 시작했다. 3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1.0원 내린 달러당 1123.0원에 출발했다. 원·달러 환율은 달러화 저점 매수 등으로 지난 이틀간 5.0원 올랐다. 관련기사최종구 "전당포식 영업" 지적에 시중은행 '코드맞추기'원·달러 환율 상승했지만…달러화 약세 지속될 듯 그러나 이날 국제금융시장에서 위험선호 심리 영향으로 환율이 하락 압력을 받을 전망이다. 휴가철을 맞아 거래량도 제한되는 만큼 이날 환율은 1120원대 초반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달러 #환율 #글로벌 #트럼프 좋아요0 나빠요0 안선영 기자asy728@ajunews.com 국민의힘이 띄운 주 4.5일제…금융노조 "투쟁" vs 은행 "불가능" "반포자이에 골드바도 팔아요"…별걸 다 파는 캠코 공매 사이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