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시] 수요일 예능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파일럿 프로그램 이후 첫 정규프로그램으로 편성된 <싱글와이프>는 5.2%의 시청률로 나쁘지 않은 출발을 보였는데요. 탈출한 아내의 일탈을 관찰한다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으로 박명수♥한수민, 김창렬♥장채희, 남희석♥이경민, 서현철♥정재은, 이천희♥전혜진 부부가 모습을 보입니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8/09/20170809154812753895.jpg)
[사진=영상캡처]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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