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장수 코미디 프로그램인 개그콘서트에 신인 개그맨들의 설 자리를 지켜내겠다며 원년 멤버! 스타 개그맨들이 대거 복귀했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보던 공개 코미디의 전성기를 재현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사진=영상캡쳐] 관련기사"'개그콘서트' 1, 2의 차이는"…김영희가 말하는 코미디의 변화김준호♥김지민 7월 결혼…"인생 재밌게 살기로 했다" #오이시토크 #오이시 #이청자 #오청자 #시청자 #오소은 #이화선 #개그콘서트 #김대희 #안상태 #강유미 #신봉선 #박휘순 #김지민 #장동민 #아주경제 #아주방송 #아주티비 #아주경제방송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