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이후로는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녹색대사직도 맡고 있다. 현재 미래숲을 통해 한·중청소년들이 중국의 사막에 심은 나무는 총 3000만 그루가 넘는다.
▶프로필
△서울대학교 행정학 학사 △피츠버그대학 대학원 석사 △남북핵통제위원회 공동위원장 △주중국대사관 특명전권대사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한중문화청소년협회 미래숲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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