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어린이 모델들이 필립스코리아의 어린이용 음파칫솔 브랜드 '소닉케어 키즈'를 들고 가을 새학기를 맞아 필립스코리아가 진행하는 '우리 아이 양치습관 기르기' 캠페인을 소개하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필립스 '소닉케어 키즈' 음파칫솔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에 전용 앱을 설치하면 부모의 도움 없이도 앱에 등장하는 캐릭터의 지시에 따라 놀이처럼 양치질 방법을 익힐 수 있다. 또한 양치질 시작 시간과 걸린 시간 등도 모니터링할 수 있어 자녀가 올바른 양치습관을 들이고 있는지 부모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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