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함께 취임 100일을 맞은 우원식 민주당 원내대표에 대해선 “알고 지낸지 30년이 됐는데 청와대와 행정부를 대변하는 역할에서 조금 더 비판적인 역할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8/23/20170823154913892720.jpg)
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23일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남궁진웅 time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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