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17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속
02.18~02.26 특검, 7회에 걸친 이재용 피의자 조사
02.27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특검 수사 기간 연장 불승인
03.02 형사합의 33부(이영훈 부장판사) 사건 배당
03.17 형사합의 27부(김진동 부장판사) 사건 재배당
03.09~3.31 3차례에 걸친 공판준비기일
04.07 이재용 등 5인에 대한 1차 공판
05.02 10차 공판,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 "박원오 전 전무 정유라 혼자 지원하면 티나니 들러리 세우라 지시"
05.12 13차 공판, 박재홍 전 마사회 감독 "삼성, 올림픽 승마지원 없이 정유라만 지원"
05.26 19차 공판, 김학현 전 공정위 부위원장 "삼성 순환출자 재검토는 법적 판단"
05.31 21차 공판, 박원오 전 승마협회 전무 "최순실이 삼성합병 도움 줘서 삼성이 정유라 지원했다고 崔 측근에게 들었다"
-> "합친다 단어 없었다" 진술번복
07.04 35차 공판, 안종범 전 경제수석 "삼성 500만주 처분 개입 없다"
07.05 36차 공판, 박근혜 전 대통령 건강상 이유로 증인 출석 거부
07.12 38차 공판, 정유라 돌연 증인 출석 "최순실, 삼성 말 '네 것처럼 타라'했다"
07.14 39차 공판, 김상조 공정위원장 "삼성 합병은 이재용 승계 시나리오"
07.19 41차 공판, 박근혜 전 대통령 증인 소환 거부
07.26 45차 공판, 최순실 증인 출석했으나 증언 거부 "특검, 딸과 내 목줄 잡고 있어"
07.27 46차 공판, 최태원 SK그룹 회장, 우병우 전 민정수석 증인 출석 불발
07.31 48차 공판, 황성수·박상진 피고인 신문
08.01 49차 공판, 장충기 피고인 신문
08.02 50차 공판, 이재용.최지성 피고인 신문,
이재용 "최순실, 정유라 존재 몰랐다", 최지성 "정유라 지원 내 책임, 이재용에 보고 안해"
08.03~08.04 1·2차 공방기일, 특검·삼성 변호인단 핵심 쟁점에 대해 법리 다툼
08.07 특검 이재용 징역 12년, 최지성·장충기·박상진 10년, 황성수 7년 구형
08.25 1심 선고 이재용 징역 5년, 최지성·장충기 징역 4년, 박상진·황성수 집행유예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