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칭다오 제2공항 2019년 6월 개항

칭다오 자오둥 국제공항[사진=칭다오신문]


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 제2공항인 자오둥(膠東) 국제공항이 오는 2019년 6월 정식 개항할 계획이라고 칭다오신문이 1일 보도했다. 자오둥 국제공항은 '불가사리'구조로 메인홀을 중심으로 다섯 방향으로 통로가 쭉 뻗어나가도록 설계됐다. 터미널 총 면적은 47만8000㎡로, 세계 최대 규모 22만㎡ 면적의 스테인레스 지붕이 설치된다. 사진은 칭다오 자오둥 국제공항 건설작업 모습.  [사진=칭다오신문]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