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해 10월23일 '박진성 시인, '상습 성추행 논란' 사흘 만에 사과'라는 제목으로 온라인 기사를 냈습니다. 기사 중 '미성년자 등 작가 지망생을 상습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박진성 시인이 사과문을 게재했다'는 내용과 관련해 사실 여부를 확인했습니다. 그 결과 미성년자에 대해서는 성추행 의혹이 제기된 적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해 이를 바로잡습니다. 당사자께 사과드립니다. #박진성 #시인 #정정보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