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소니코리아가 12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엑스페리아 XZ1'과 '엑스페리아 XZ1 컴팩트'를 선보이고 있다.
엑스페리아 XZ1와 엑스페리아 XZ1컴팩트는 업계 최초로 간편하게 고품질 3D스캐닝을 실현하는 '3D 크리에이터' 기능을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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