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1억원 이상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여성회원들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취약계층 여성 지원을 위한 상차림 세트를 만들고 있다. 이날 제작된 상차림 세트 1,000개는 오는 12월까지 전국의 미혼모 가정 등 취약계층 여성 가정에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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