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국금관리관은 행시 31회 출신으로 재정경제원 종합정책과로 시작해 주미합중국 대사관 공사참사관, 기획재정부 정책기획관, 장관 비서실 실장 등을 거쳤다.
국장급에서는 ▲김윤경 국제금융국장 ▲우범기 장기전략국장 ▲임기근 재정기획심의관 ▲김완섭 재정성과심의관 ▲박성동 국고국장(직무대리) ▲윤태식 개발금융국장(직무대리) 등이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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