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차 베트남 출신 며느리 ‘황티다오’ 9년차 중국 출신 며느리 ‘주채홍’ 이들의 한국생활은? [사진=영상캡쳐] 관련기사서울시, FC서울과 함께하는 다문화 축구교실 개강박범수 농식차관 "사과 냉해 피해 없어…추석까지 공급 이상 無" #명절 #베트남며느리 #어서오쇼 #아주경제 #아주방송 #아주티비 #오소은의어서오쇼 #외국인며느리 #추석맞이 #추석연휴 #중국며느리 #중추절 #오소은 #오소은아나운서 #한국명절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